누전사고 방지정비에 48억6,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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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23 00:00
입력 2001-08-23 00:00
행정자치부는 집중호우시 감전의 우려가 있는 전국 44만개의 가로등과 신호등을 정비하기위해 시·도에 특별교부세 48억6,800만원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자부는 이번 지원액으로 시·군·구별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가로등·신호등에 대한 개수와 침수시 감전이 우려되는 안정기 설치함과 누전차단기 등의 높이를 올리는데 사용토록 했다.

이번에 지원된 금액은 시·도 전체 신호등과 가로등 정비비용의 30% 가량으로 추정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그동안 자치단체들이 자금부족으로 가로등과 신호등을 적기에 정비하지 못해 제 기능을 다하지못하거나 감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특별교부세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여경기자 kid@
2001-08-2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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