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싸울아비’ 北 첫 수출
수정 2001-08-14 00:00
입력 2001-08-14 00:00
‘태조왕건’의 이환경 작가가 시나리오를 쓰고,문종금 대표가 감독을 맡은 ‘싸울아비’는 총제작비 약 40억원이 투여된 작품이다.백제 멸망 전후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 유민및 싸울아비 후예들과 일본의 사무라이 간의 대결을 그린무협물로,‘싸울아비’는 삼국시대 무사를 가리키는 순우리말이다.최재성,남궁원,양택조 등의 한국 배우들과 에노키다카아키,우메미야 마사코 등 일본 배우들이 출연한다.영화의 80%는 일본에서 촬영됐다.
윤창수기자 geo@
2001-08-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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