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폭우 감전사 19명”
수정 2001-07-31 00:00
입력 2001-07-31 00:00
경찰청은 “당초 21명이 감전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과 사고장소 11곳에 대한 현장감식을 실시한 결과,19명이 누전에 의한 감전으로 숨지고 나머지 2명은 차에 치이거나 물 웅덩이에 빠져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감전사망자는 서울 10명,경기 5명,인천4명이다.
경찰은 검찰지휘를 받아 관련 공무원을 소환 조사한 뒤책임자를 처벌할 방침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7-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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