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벽 높았다
수정 2001-06-28 00:00
입력 2001-06-28 00:00
예선을 거쳐 생애 첫 윔블던 본선 무대를 밟은 윤용일은1세트 초반 3-3까지 선전했지만 기량과 스피드의 열세를절감하며 1시간21분만에 무너졌다.
남녀 단식 2번시드인 앤드리 애거시와 비너스 윌리엄스(이상 미국) 등 강호들은 모두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연패를 노리는 비너스는 1회전에서 아사고에 시노부(일본)를 2-0으로 가볍게 이겼다.
애거시는 페테르 베셀스(네덜란드)를 3-0으로 완파하고호주오픈에 이어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 우승을 향해 상큼한 첫발을 내디뎠다.
임병선기자 bsnim@
2001-06-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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