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예산불용액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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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21 00:00
입력 2001-06-21 00:00
서울시의 특별회계 예산 불용액이 과도하게 많은 것으로나타나 예산편성 과정에서 철저한 심사 분석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결산검사위원회(위원장 서흥선 의원)가 서울시 2000년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에 대해 결산검사를 벌여20일 내놓은 의견서에 따르면 서울시 특별회계 예산의 불용액은 3,296억원으로 특별회계 전체 예산 4조1,015억원의 8.

0%에 이른다.일반회계 불용액 비율 3.1%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

주택사업 특별회계의 경우 전체 규모의 5.2%인 예비비 370억원이 전액 불용처리됐다.98년 301억3,900만원에 이어 99년에도 251억6,300만원 모두 사용되지 않았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6-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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