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지 여사, 美 ‘자유의 메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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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08 00:00
입력 2000-12-08 00:00
[워싱턴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6일 미얀마의 야당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에게 민주주의를 촉진한 공로로 미국의 최고민간훈장인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현재 미얀마 군사정부에 의해 가택연금 상태에 놓인 수지 여사를 대신해 그의 아들알렉산더 아리스에게 메달을 전달하고 수지 여사와 미얀마 국민들이민주 회복을 위해 평화적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2000-12-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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