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성남등 그린벨트 첫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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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17 00:00
입력 2000-07-17 00:00
김해시 불암동과 대동 안막지구,성남시 고등마을 등 4개 집단취락 지구가이르면 다음달 그린벨트에서 풀린다.

1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김해시는 최근 불암동 8만9,000여평과 대동 안막지구 5만4,000여평 등 집단취락 지구의 그린벨트 해제안을 마련,공람절차를마치고 시(市)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시켰다.

성남시도 신촌동 새말과 고등동 고등마을 집단취락지의 그린벨트 해제안에대한 공람 절차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김해시와 성남시는 도(道)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다음달 건교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이를 상정,해제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김해시는 특히 집단취락지역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건교부와 사전협의를 모두 마친 상태다.

해제 예상지역은 정부가 우선 해제키로 한 집단취락과 경계선 관통지역 중첫번째 지역으로 이를 계기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그린벨트 해제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지역은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용역이 진행중이어서 실제 해제절차를 밟기에는 상당 기간이 걸릴 것으로 건교부는 예상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0-07-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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