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시골학교 운동장 개방 명절주차난 해소를
수정 1999-09-27 00:00
입력 1999-09-27 00:00
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다 보니 치열할 수밖에 없다.때문에 불법주차 차량으로인해 화재발생시 긴급차량이 통과하기 힘든 것도 문제이지만 즐거워야 할 명절에 주차시비로 이웃간에 낯 붉히는 다툼도 흔하다.
명절만이라도 각급학교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개방하면 어떨까? 학교 입장에서는 주차차량으로 인한 학교시설물 훼손이 염려되겠지만 저렴한 주차비로결식아동을 돕는다면 얼마든지 그런 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을 것이다.
명절동안 학교운동장을 주차장으로 개방한다면 명절 귀성길이 더욱 즐거울것이다.
김재환[전북 순창군 순창읍]
1999-09-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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