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여자육상스타 오티도 약물 양성반응
수정 1999-08-20 00:00
입력 1999-08-20 00:00
오티의 양성반응은 지난달 남자 높이뛰기의 하비에르 소토마요르(쿠바),남자 단거리의 린포드 크리스티(영국) 데니스 미첼(미국) 등 세계 정상급 선수3명이 무더기로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인데 이어 터져 나와 충격을 더하고있다.
1999-08-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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