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로데오 거리서 젊음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4-24 00:00
입력 1999-04-24 00:00
주말 차없는 거리로 바뀌는 목동 로데오거리에서 젊음의 활력을 만끽하는‘청소년 거리축제’가 24,25일 이틀간 펼쳐진다.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제에서는 연예인과 가장 닮은 청소년을 선발,각종 장기대결을 벌이는 콘테스트와 교복을 입고 자유롭게 연기하는 교복패션쇼가 열린다.이어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목동가요제,화려하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하는 댄싱경연대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25일엔 아마추어 모델 지망생들이 목동 의류상가 업체들의 의상을 입고 진행하는 영패션쇼와 힙합댄싱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이밖에 ITYM·핑클·영턱스클럽 등 가수들이 출연하는 오락프로가 진행되고 다트게임·팔씨름대회·고리던지기 등 게임마당,페이스 페인팅,추억의 낙서판,스티커 사진 콘테스트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또 춤추는 엿장수의 재미있는 각설이 공연 감상과 함께 엿과 각종 사은품이 전달된다.

구 관계자는 “로데오거리는 평소에도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주말차없는 거리로 조성되면서울의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9-04-2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