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의 세계/찰스 P 킨들매거 지음(화제의 책)
수정 1998-09-07 00:00
입력 1998-09-07 00:00
역사학자 E.H.카는 역사는 과거,현재,미래와의 대화라고 말했다. 과거에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다는 말이다. 최근 한국경제는 빈사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수출감소 뿐만아니라 동남아 각국의 통화 평가절하,러시아의 지불유예 선언 등 불황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 우리는 1930년대 대공황에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다.
저자는 실증적,분석적 연구를 통해 세계공황은 리더십 부재로 빚어졌다고 말한다. 경제적으로 강력한 영국이나 미국이 국제 경제·통화 시스템에 지도력을 발휘하지 않았으며 각국은 자국의 이익만 추구,장기불황을 겪었다는 것이다. 박명섭 옮김/부키 1만2,000원
1998-09-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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