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이 할머니 출국/‘캄’ 국적 포기뒤 영구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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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10 00:00
입력 1997-10-10 00:00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캄보디아에서 평생을 살아오다 한국에서 혈육과 국적을 되찾은 ‘훈할머니’ 이남이씨(72)가 10일 상오 8시50분 베트남항공 939편으로 출국,베트남 호치밍시를 거쳐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돌아간다.

훈할머니는 캄보디아 현지의 생활을 정리하고 국적포기를 위한 법적 절차를 마친뒤 영구 귀국,경북 경산시 계양동 계양아파트의 올케 조선애씨(63)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게 된다.<박준석 기자>
1997-10-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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