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간부 2명 구속/북 성금 불법송금 혐의
수정 1997-07-02 00:00
입력 1997-07-02 00:00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모금한 돈 2천7백여만원 가운데 1만5천달러(1천3백여만원)를 조총련 산하 재일조선인 평화통일협의회에 전달한 경위 등을 캐물었다.<박은호 기자>
1997-07-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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