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그룹 최회장 부인 박계희 여사 미서 별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6-20 00:00
입력 1997-06-20 00:00
최종현 선경그룹 회장의 부인 박계희 여사(63·워커힐미술관장)가 18일 새벽(현지시간) 뉴욕의 한 호텔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박여사는 지난 5일 최회장과 함께 미국 현지지사 등을 둘러보기 위해 출국했었다.박여사는 평소 등산 조깅 등 아침운동과 단전호흡으로 건강했던 편이다.선경그룹은 최회장과 가족들이 24일 현지에서 간단한 영결식을 갖고 26일 새벽 서울로 시신을 옮긴 뒤 28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가족묘지에 안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여사는 53년 경기여고를 졸업하고 59년 최회장과 결혼,장남 태원씨(37·선경그룹 경영기획실 상무) 차남 재원씨(34·SKC이사) 장녀 기원씨(33·김준일 대한텔레콤이사 부인) 등 2남 1녀를 두었다.빈소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산 21 워커힐호텔뒤 워커힐빌라.(02)­758­2001.
1997-06-2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