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야당 지도자 네탄야휴도 살해 위협”
수정 1995-11-10 00:00
입력 1995-11-10 00:00
【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의 야당인 리쿠드당의 지도자 벤야민 네탄야후가 이츠하크 라빈 총리의 피살후 살해위협을 받았다고 그의 대변인인 샤이 바자크가 9일 말했다.
바자크 대변인은 『좌익 운동가들이 리쿠드당 본부에 전화를 걸어 「다음 차례는 네탄야후로 그는 자신의 관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협박했으며 당 사무실 몇곳이 파괴당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위협의 배후에 누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가」라고 묻자 『스스로 폭력에 반대한다고 주장하는 좌파들의 짓』이라고 단언하고 『그들외에 누가 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1995-1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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