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쌍무무역정책 강경 선회/한·중·독·불·말련등 대상”/정부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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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04 00:00
입력 1995-07-04 00:00
◎뉴스위크지 보도

【뉴욕 교도 연합】 미국은 앞으로 일본 뿐 아니라 한국,중국 등 다른 교역상대국들과도 쌍무무역문제에 관해 강경한 자세로 협상을 벌일 것이라고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클린턴행정부 고문의 말을 인용,3일 보도했다.

3일자 뉴스위크 최신호에 따르면 클린턴행정부의 고문이자 전직 무역관리인 클라이드 프레스토위츠씨는 『미국이 국제경제문제들을 국가안보의 중대요소로 규정하는 경향이 날로 강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워싱턴 경제전략연구소장인 프레스토위츠씨는 지난주 타결된 미­일 자동차무역협정이 「유익한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번 분규는 양국 제도의 양립성에 관한 문제일 뿐 아니라 나아가서는 일본과 비슷한 제도를 갖고 있는 다른 나라들과의 양립성에 관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의 대표적 사례들로 한국과 중국,독일,프랑스,말레이시아 등을 지목했다.
1995-07-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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