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협상 안풀려도/일,북과 수교교섭 재개/정부당국자 관측
수정 1995-04-04 00:00
입력 1995-04-04 00:00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일북 수교교섭 재개와 경수로 공급협정체결 연계문제와 관련,『일북한 수교교섭이 시작되더라도 경수로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협상진전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경수로문제가 풀리지 않아도 일북 수교협상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며,정부로서는 이를 막을 방도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편 방한중인 오부치 게이조(소연혜삼) 일본자민당 부총재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공로명외무장관과 만나 향후 일북 수교교섭 추진문제에 대해 『북미 제네바합의 이행상황과 한미 우호관계를 고려해 북한과의 수교교섭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95-04-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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