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8명에 건국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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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13 00:00
입력 1994-08-13 00:00
정부는 15일 제49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 당시 의병대장으로 활약하다 전사한 민효식선생등 새로 발굴된 독립유공자 8명에게 건국훈장을 서훈한다고 12일 국가보훈처가 밝혔다.

이번에 건국훈장이 서훈되는 독립유공자의 주요 공적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국훈장 독립장 ▲민효식(1854∼1910)=황해도에서 의병대장으로 활동.1910년 의병 6백여명을 이끌고 일제와 교전중 전사.

◇건국훈장 애국장 ▲석창윤(1902∼1944)=평북 정주에서 독립군 자금 모금및 무기공급 활동을 하다 일제에 체포돼 징역 5년.

◇건국훈장 애족장(6명) ▲강윤석(1911∼1946)=1929년 광주학생운동 참여.1931년 제주청년동맹원으로 계몽운동하다 체포돼 징역 10월.

▲김종철(1905∼1933)=1927년 통의부의 일원으로 활동하다 2년간 옥고.

▲유한종(1897∼1946)=경기 진위군에서 3·1만세운동 참여.징역 1년.

▲정희택(1899∼1945)=1910년 평북에서 독립군 자금모집 활동.징역 1년.

▲조종환(1890∼1937)=1919년 대동단의 일원으로 활동하다 체포돼 징역 1년.

▲진치만(1876∼1925)=1913년 독립의군부에 가입.평북 신미도에서 1년간 유배생활.<박재범기자>
1994-08-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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