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예술제 서울예술단 참가(문화단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8-10 00:00
입력 1994-08-10 00:00
서울예술단이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복경등 3개 도시에서 열리는 제3회 중국국제민간예술제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참가한다.

이 행사는 중국문학예술연합회 주최로 2년마다 열리는 것으로 올해는 미국,일본,뉴질랜드 등 14개국에서 3백80여명이 참가,각국의전통예술을 공연한다.서울예술단은 북경,혜주,심천등지에서 농악 사물놀이 북소리사위 솟을제 등 우리의 전통가락과 춤을 선보인다.또 18일에는 1천3백여석 규모의 북경 보리극장에서 전통예술인 태평무 사물놀이 농락 천도 등과 「민들레 왕국」「자매」 등 창작작품을 단독 공연할 예정이다.

한편 1,2회 행사에 참가했던 북한이 이번에는 불참할 것으로 알려져 남북한 예술인들이 같은 무대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994-08-10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