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성 전환경처장관 부모살해범 무료변론(조약돌)
수정 1994-07-07 00:00
입력 1994-07-07 00:00
황변호사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 인으로서 당초 박피고인을 전도하기 위해 찾았으나 그가 가족들로부터도 외면을 당하고 있는데다 담당검사를 통해 변론을 맡아줄 것을 희망해와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 생명을 구하기로 결심했다』고 무료변론을 맡기로 한 배경을 설명.
황변호사는 그러나 현재 박씨 사건의 수사관계자료를 넘겨 받지도 못한 상태이고 7일로 예정된 첫 공판에 대한 변론준비가 안됐다는 이유로 공판기일을 연기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박용현기자>
1994-07-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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