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포철 등 2백개 선정/주가지수 선물거래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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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16 00:00
입력 1994-06-16 00:00
한전 포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금성사 등 2백개 종목이 주가지수 선물거래인 「한국주가지수 200」의 구성 종목으로 선정됐다.주가지수 선물거래는 9백이니,8백이니 하는 주가지수를 3개월이나 6개월 뒤에 사고 팔 것을 현 시점에서 거래하는 것이다.내년 4월 모의시장이 개설되며 오는 96년부터 본격적인 거래가 이뤄진다.

증권거래소는 15일 『시세 조작이 시가총액이 많은 종목 위주로 선정했다』며 『시가총액이 많더라도 지난 2년간의 거래량이 일정 수준(종목군별로 85%이내)에 미치지 못하는 종목은 제외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시가총액이 2백위권내에 든 종목은 대부분 포함됐으나 태광산업 대한화섬 한국비료 연합철강 삼영전자 백양 경방 두산기계 계양전기 고려제강 카프로락탐 대덕전자 등 12개 종목은 거래량이 적어 제외됐다.

자본금 2백억원미만 49개,2백억∼5백억원 59개,5백억∼1천억원 42개,1천억원이상 50개이다.지난 5월 말 기준으로 1만원미만 16개,1만∼2만원 81개,2만∼5만원 86개,5만원이상 17개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1백42개,금융서비스 25개,건설 15개,유통·서비스 15개,전기·가스 2개,통신 1개이다.1부 소속 1백75개,2부 25개이다.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가 안되는 광업과 어업,오락 및 문화서비스 등은 빠졌다.<김규환기자>
1994-06-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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