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고라 학교에 오폭… 89명 사망/작전 공군기 목표조준 실패로
수정 1994-06-11 00:00
입력 1994-06-11 00:00
앙골라는 이날 군성명을 통해 지난 9일 와쿠 쿤고의 외곽 50㎞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중이던 공군기가 이같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시인했다.
성명은 조종사가 특정 목표 상공에 있다고 판단,이 지역의 학교에 공습을 가했으며 그 결과 본의 아니게 학교건물을 파괴하고 89명의 사망자를 냈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이어 이번 실수가 시야를 가린 짙은 안개와 항로계기에 대한 판독 잘못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1994-06-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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