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상가 불/4개 점포 30평 태워
수정 1993-05-13 00:00
입력 1993-05-13 00:00
불을 처음 본 용산경찰서 시장파출소장 김사필경위(32)는 『순찰하던 중 전자랜드 2층 상가 오른쪽에서 셔터와 유리창 사이로 검은 연기가 새어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2층 상가에 사람이 없었고 불이 난 곳이 전자제품 판매업소들이 밀집한 전자상가인 점 등으로 미루어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다.
1993-05-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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