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공사장 화약 폭발/흙더미 무너져 10명 사상/6호선 금호구역
수정 1993-03-28 00:00
입력 1993-03-28 00:00
윤씨는 『동료 10여명과 함께 다이너마이트를 암반에 설치하던중 갑자기 「쾅」하는 소리와 함께 흙더미가 무너져내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사고가 물에 젖은 다이너마이트 뇌관에 연결된 도화선이 누전으로 합선되면서 폭발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시공회사인 동훈토건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1993-03-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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