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거 해결책 촉구/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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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29 00:00
입력 1992-12-29 00:00
민주당은 2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자치단체장선거 실시문제와 관련,노태우대통령이 법률위반사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과 헌법재판소는 위헌여부에 대한 조속한 심판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민자당과 김영삼대통령당선자가 대선기간중 민주당과 김대중후보를 용공음해했다면서 이에 대해 해명및 공개사과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건영특혜사건 국방부 중기부정사건등 6공비리에 대한 엄정 수사 ▲부산기관장 대책회의참석자 전원구속수사 ▲중소기업지원과 쌀수입개방저지를 위한 확고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또 국민당측과 사안별로 공조한다는 원칙아래 국민당측에서 선거소송문제에 대한 당론을 결정해 공조를 요구해올 경우 신축적으로 대처키로 했다.

민주당은 이밖에 김상현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용공음해대책위를 구성하고 선거사범소송문제와 관련,금권과 용공음해사항에 대해서는 강력 대처키로 의견을 모았다.
1992-12-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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