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예정 4곳 지정/서울 화곡·신정동 등 40여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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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24 00:00
입력 1992-12-24 00:00
건설부는 23일 주택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경제기획원장관)의 심의를 거쳐 대구동서변지구(동·서변동 일원)의 26만4천평과 고창월곡지구(월곡리 일원)의 7만9천평,서울 신투리지구(신정동 700­1 일원)의 5만평,화곡지구(화곡동 270­7 일원)의 9천평 등 모두 4개 지역 40만2천평을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했다.

이들 지구는 7차 5개년 계획기간중의 2백50만가구 건설에 소요되는 공공부문 택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추가 지정된 것으로 모두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택지개발사업 활성화와 도로·상하수도를 비롯한 도시기반시설 등의 계획적인 개발로 주택난 해소와 지역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 지구에 들어설 주택은 동서변지구가 8천7백50가구(수용인구 3만5천명)로 가장많고 신투리지구 3천가구(1만2천명),화곡지구 8백가구(3천2백명),고창월곡지구 6백25가구(2천5백명) 등이다.
1992-12-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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