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투자 급증/상반기 백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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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9 00:00
입력 1992-12-19 00:00
최근들어 중국이 국내기업들의 최대 투자대상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투자의 대부분이 영세하고 지역도 발해만 연안과 요령·길림·흑룡강성 등 동북3성에 편중돼고 있어 앞으로는 중국의 내수시장을 겨냥해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대단위 권역별로 진출거점을 늘려나가는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8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제시한 「중국 외국인직접투자유치 정책의 변화와 한국의 대중투자」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직접투자는 지난 89년 9건,90년 37건,91년 1백10건에서 올 상반기중에는 1백8건으로 투자건수 기준으로는 국내기업들의 최대 투자지역으로 떠올랐다.
1992-12-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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