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조직결성 있을 수 없는 일”/재발방지책 마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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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24 00:00
입력 1992-11-24 00:00
◎노 대통령/“장비유출 관련자 엄중문책”

노태우대통령은 23일 육군내 사조직 「알자회」파문과 관련,『어떠한 이유로도 군내에 사조직이 있어서는 안되며 다시는 이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최세창국방장관과 이필섭합참의장·김진영육참총장을 비롯한 3군총장으로부터 국방중기계획을 보고 받고 이같이 지시하고 『군지도부 모두 모범을 보임으로써 이번 사건이 군대동단결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또 군수사폐장비불법매각사건과 관련,『사건의 전말을 철저히 조사하여 비리 관련자는 엄중 문책하라』고 말했다.
1992-1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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