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카드 전시회/국내외 1,600여종 한자리에
수정 1992-07-03 00:00
입력 1992-07-03 00:00
공중전화카드전시회에 연일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한국통신카드(주)가 1∼7일까지 서울 세종로 광화문전화국에서 열고 있는 제1회 공중전화카드전시회가 인기를 끌고 있다.
86년 아시안게임때 처음 등장한 공중전화카드는 그간 일반카드 10종,지역카드 22종,고객주문카드 1천5백여종이 발행돼 광고·판촉매체로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통신카드(주)는 이번 전시회동안 92년도에 새로 발행한 일반카드(3종)지역카드(10종)과 91년에 발행한 지역카드중 5종등을 한정판매하고 국내최초의 만화카드도 한정판매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기간중에는 또 액면가격을 다 사용한 헌카드 10장이상을 가지고 오면 새 전화카드로 교환해 준다.
고객주문카드발행 1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현재까지 발행된 1천5백여종의 카드와 외국의 전화카드 1백여종이 함께 선보인다.
고객주문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내용과 사진·도형들을 카드뒷면에 인쇄해 주는 것인데 1백장이상이면 주문이 가능하고 가격은 일반전화카드에 비해 20%가량 더비싸다(1천장이하를 기준).
1992-07-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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