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수사 지휘… 대공전문가/성용욱 안기부 1차장(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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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8 00:00
입력 1992-02-18 00:00
육사졸업이후 20년간 중앙정보부(현 안기부)에서 해외및 대공분야를 전담해온 수사베테랑.강직하고 솔직담백하며 매사에 치밀하고 일에 대한 추진력이 강하다.

83년 아웅산사건 때는 현지에서 실무수사를 총지휘,북한의 소행임을 즉각 밝혀내는 공을 세웠다.88년 국세청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난지 4년만에 환향.
1992-0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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