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값에 폐차 구입/번호판 떼내 팔아/한패 3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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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22 00:00
입력 1991-12-22 00:00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1일 김재봉씨(37·성북구 상월곡동 산1)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동대문구 답십리4동에 장평카센터등 무허가차량정비업소를 차려놓고 교통사고로 파손된 고급승용차를 헐값에 사들인뒤 번호판을 떼어 훔친 차량에 붙여 지난해 3월부터 12대를 이같은 수법으로 팔아 모두 3천8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파손된 차량의 부품을 분해해 따로 팔아왔다.
1991-12-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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