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배출” 38개 업체 적발/환경처/화승등 큰 신발업체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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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22 00:00
입력 1991-06-22 00:00
◎6곳 조업정지·27곳 개선령

환경처는 21일 폐합성고무 등 고체연료를 사용해오면서 오염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거나 방지시설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은 대형 신발·합판·고무제조업체 등 38개 업소를 적발했다.



환경처는 이들 업소 가운데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유성특수기업 등 6개 업소에 대해 조업정지 등과 함께 검찰에 고발하고 부산시 북구 삼락동 태광고무산업 등 27개 업소는 시설개선명령을,나머지 성창기업 등 5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물리거나 개선지시를 내렸다.

이번에 적발된 기업 가운데는 「나이키」 상표로 신발을 만드는 삼양통상·태광고무산업·대봉 등과 「리복」 「아디다스」 신발을 제조하는 화승실업,「LA기어」 「골라」 스포츠화를 만드는 성보산업 등 대규모 신발제조업체 등이 거의 모두 포함돼 있다.
1991-06-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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