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잔류 13명/곧 이란으로 탈출/“무사” 편지 보내
수정 1991-02-01 00:00
입력 1991-02-01 00:00
외무부 비상대책본부는 이날 저녁 요르단주재 현대건설지사가 지난달 19일 이라크로 보냈던 요르단인 연락원이 이라크 바쿠바에 대피중인 현대건설 직원들을 만나 이들 가운데 이란여인과 결혼한 박휴중씨(36)의 친필 서신을 가지고 왔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자로 된 이 서신은 『잔류인원 13명 전원이 무사하며 건강하게 식량·전기·수도사정이 양호한 바쿠바의 대피장소에 체류하고 있다』고 전하고 제3국인 42명과 함께 출국수속이 끝나는대로 곧 이란국경으로 출국할 예정임을 알리고 있었다.
1991-02-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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