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의경 때려 중태/20대,주민증 제시 요구에 “불친절”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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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03 00:00
입력 1990-08-03 00:00
2일 하오10시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121 서울폐차장 앞길에서 방범지원을 나온 서울시경 4기동대소속 이창신 일경(22)이 불심검문을 하다 전기웅씨(24ㆍ영등포구 당산2동 시범아파트11동)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고 쓰러지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으나 중태다.

이일경과 함께 근무하던 석주명이경(19)은 『이날 이일경이 혼자길을 가던 전씨에게 주민등록증을 보자고 하자 전씨가 주민등록증이 없다고 한뒤 검문태도가 불친절하다며 이일경에게 주먹을 휘둘렀다』고 말했다.
1990-08-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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