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자집에 불/3남매 숨져
수정 1990-01-09 00:00
입력 1990-01-09 00:00
불은 10평크기의 판자집 내부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모두 태우고 2백여만원어치의 재산피해를 낸뒤 10분만에 꺼졌다.
불이 났을때 미화양은 안방에서,정훈ㆍ광훈군은 옆방에서 자고 있었고 김씨는 7일 하오11시40분쯤 동작구 상도1동 인삼찻집에서 파출부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어서 화를 면했다.
경찰은 불이 김씨 집의 전기배선이 낡아 누전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고있다.
1990-01-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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