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야기 나누는 ‘나는 절로’ 참가자
수정 2025-09-13 17:53
입력 2025-09-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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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 속초시 영랑동 한 카페에서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신흥사’ 참가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9.13.
연합뉴스 -
13일 강원 속초시 설악동 신흥사에서 열린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신흥사’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5.9.13.
연합뉴스 -
13일 강원 속초시 설악동 신흥사에서 열린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신흥사’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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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 속초시 설악동 신흥사에서 신흥사 주지 지혜 스님이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신흥사’ 참가자들에게 덕담을 건네고 있다. 20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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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 속초시 영랑동 한 카페에서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신흥사’ 참가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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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 속초시 영랑동 한 카페에서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신흥사’ 참가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9.13.
연합뉴스
13일 강원 속초시 영랑동 한 카페에서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신흥사’ 참가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나는 절로, 신흥사’에 2천620명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신청자를 성별로 구분하면 남성 1천84명, 여성 1천536명으로 경쟁률은 각각 90.3대 1, 128대 1이다.
10월 24∼25일에는 경북 김천시 직지사에서 ‘나는 절로, 직지사’를 연다. 20·30대 미혼남녀는 종교와 관계없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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