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염정아, 종합병원 안주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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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21 15:43
입력 2025-05-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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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화성유일병원 허일 병원장, 허 원장의 아내인 배우 염정아, 정명근 화성시장. 2025.5.21 정명근 화성시장 페이스북
왼쪽부터 화성유일병원 허일 병원장, 허 원장의 아내인 배우 염정아, 정명근 화성시장. 2025.5.21 정명근 화성시장 페이스북


배우 염정아가 종합병원 안주인이 됐다.

20일 화성유일병원(병원장 허일)은 신관 7층 하늘정원에서 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를 열었다.

같은 날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성 서부권 두 번째 종합병원, 화성유일병원입니다”라며 염정아·허일 부부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염정아는 2006년 1살 연상의 허일 병원장과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다.



그는 최근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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