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따라 하기”…‘역도 중계’ 전현무, 납작 복숭아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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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07 17:57
입력 2024-08-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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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전현무. 인스타그램 캡처
KBS 2024 파리 올림픽 중계 피날레를 장식할 역도 캐스터 방송인 전현무가 프랑스에 입성했다.

전현무는 7일 “파리 도착. 파리에서 신유빈 따라 하기”라는 글과 함께 복숭아를 입에 문 사진을 올렸다.

최근 대회에 출전한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경기 중 간식으로 납작 복숭아를 먹어 화제가 됐던 모습을 따라 한 것이다.

한편 전현무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팀 코리아’의 마지막 경기가 될 역도 여자 81㎏ 국가대표 박혜정의 경기를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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