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스타] 유이, 더욱 핼쑥해진 근황 ‘점점 말라가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5-03 14:59
입력 2019-05-03 14:59
이미지 확대
유이 근황
유이 근황
배우 유이의 핼쑥해진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 많아지는 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모자를 쓴 채 어두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의 작은 얼굴과 마른 팔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걱정이 담긴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