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동갑내기 훈남 남편과 달콤한 신혼 생활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5-03 09:58
입력 2017-05-03 09:58
지난 1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할땐 같이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다 그런건가요? 후비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결혼 후 물오른 나르샤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해 10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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