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뱀뱀 열애설에 JYP 측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일 뿐” 해명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3-13 14:04
입력 2017-03-13 13:38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 멤버 미나와 갓세븐 멤버 뱀뱀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일부 팬들은 합성된 사진이라고 주장했지만, 소속사 측은 미나와 뱀뱀이 함께 찍은 사진이 맞다고 사실을 바로잡았다.
두 사람의 사진을 두고 열애설이 확산되자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냥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일 뿐”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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