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장하다 내 딸” 생후 50일 딸 공개 ‘벌써부터 남다른 미모’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3-09 10:19
입력 2017-03-09 10:19
김원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바보. 육아대디. D+50. 영아 입학. 콜릭 극복 중. 장하다 내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원준의 무릎에 앉아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원준 딸은 큰 눈과 오뚝한 코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김원준은 지난해 4월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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