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하늘, 화관 하나 썼을 뿐인데..‘실제모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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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1-04 09:55
입력 2016-11-04 09:55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의 섹시 사진이 화제다.

3일 공개된 ‘외모지상주의’ 103화에서는 박형석의 친구 편덕화가 연습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네이버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화제를 모으자 실제 모델 하늘이 재조명됐다.

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초록색 비키니 차림에, 화관을 머리에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섹시한 몸매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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