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컴백 확정’ 트와이스 쯔위·미나, 빛나는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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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10-07 21:43
입력 2016-10-0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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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24일 컴백 확정
트와이스 24일 컴백 확정 사진=트위터
트와이스가 오는 24일 컴백을 확정한 가운데 멤버들의 근황도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쯔. 트와이스 미나 쯔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트와이스 멤버 쯔위와 미나가 차에 탄 모습이 포착됐다. 쯔위는 빨간색 옷으로 상큼함을 표현한 반면, 미나는 파란 상의로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미나의 빨간 베레모가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조각 같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트와이스가 오는 24일 컴백을 확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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