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쇼미더머니5’ 탈락한 친형 우태운 격려 “형이 더 잘했어” 훈훈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6-04 13:51
입력 2016-06-04 13:51
우태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무대에서 내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Mnet ‘쇼미더머니5’ 탈락 소감을 전했다.
이에 그의 친동생인 지코는 “동생이고 뭐고 떠나서 그냥 형이 더 잘 했어”라고 답글을 달았다.
한편 3일 방송된 ‘쇼미더머니5’에서 우태운은 래퍼 면도와의 1대1 배틀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우태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