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너무 커서 지퍼가 안 올라가 ‘큰 사이즈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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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03 14:24
입력 2016-06-03 14:21


‘걸크러쉬의 대명사’이자 ‘센 언니’ 래퍼 제시가 건강미 넘치는 여름화보를 선보였다.

3일 패션지 그라치아는 제시의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MLB의 래시가드를 착용한 제시는 섹시한 실루엣과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남심 저격에 나섰다.

제시는 화이트와 그린, 블루 컬러를 활용해 올인원 형태로 디자인된 래시가드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활동적인 비치웨어를 완성했다.

또 오렌지, 블루 컬러를 활용한 래시가드 상하의를 함께 매치해 매끈한 복근을 자신감 있게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그라치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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