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세훈-백현, “신나는 역사 탐험” 아이돌 소풍은 역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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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목 기자
수정 2016-06-02 13:27
입력 2016-06-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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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세훈, 백현 나들이. 사진=찬열, 세훈 인스타그램
엑소 찬열, 세훈, 백현 나들이. 사진=찬열, 세훈 인스타그램

6월 9일 컴백을 앞둔 엑소 멤버 찬열, 세훈, 그리고 백현이 박물관 나들이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찬열은 인스타그램에 “역사탐험. 우리 옛돌 박물관. 성북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찬열은 뒤로 보이는 석상에 새겨진 사람의 포즈를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훈과 백현 역시 “정화시간. 우리 옛돌 박물관” 이라는 글과 함께 나들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특히 찬열과 세훈은 블랙 의상을 맞춰 입고 훈훈 ‘남친룩’을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엑소 컴백 빨리 했으면 좋겠다”, “아이돌 나들이가 박물관이라니 너무 귀엽다”, “찬열 세훈이 남친짤 설렌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오는 9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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