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키스 사진’ 논란에도 꿋꿋하게 럽스타그램 “♥♥” [EN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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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4-11 18:39
입력 2016-04-11 18:24


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22)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들이 논란이 된 가운데 꿋꿋하게 SNS 활동을 이어갔다.

설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입술을 내밀고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설리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연인인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6)와의 키스 사진을 올리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침대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실제 연인과의 키스 사진을 올린 것은 수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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