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적극적인 스킨십 “무엇을 상상하든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 것”

김채현 기자
수정 2023-05-15 13:42
입력 2016-04-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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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고기 먹방 인증. 사진=최자 인스타그램 -
고기집 데이트에 나선 최자♥설리 커플. 사진=최자 인스타그램 -
설리 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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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전 멤버 설리 커플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해 주목을 모았다.
최자 설리 커플이 화제에 오르면서, 최자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자는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tvN ‘드림 플레이어’에 출연해 자신의 19세를 회상하며 과거의 자신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당시 최자는 영상편지에서 “더 좋은 걸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면서 시간을 보내라. 앞으로 너의 15년은 되게 알찰 것”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최자는 “이성한테 관심이 많은 걸 알고 있다”며 “근데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무엇을 상상하든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 거다”며 연인 설리를 염두한 것으로 보이는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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