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토론 표창원, 이준석과 극과극 소감 “흥분한 모습 보여 사과드린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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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3 17:42
입력 2016-02-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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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표창원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밤샘토론 표창원, 이준석과 극과극 소감 “흥분한 모습 보여 사과드린다” 무슨 일?

‘밤샘토론 표창원’

밤샘토론에 출연한 표창원과 이준석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JTBC ‘밤샘토론’에는 서울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대위원,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1호로 선대위원과 비대위원을 맡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국민의당 김경진 변호사, 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표창원은 트위터를 통해 “마무리 발언에서 말씀 드렸듯 토론 중간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흥분하는 모습 보인 점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무리 좋은 메시지도 흥분한 모습으론 반발을 부른다. 늘 예의와 품격을 지키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흠. 이제 자야지. 토론에 대해서 틀린 내용이 있으면 지적하면 되는 거지, 구체적인 내용 지적 없이 이런 저런 평가 하는 것은 어차피 큰 의미 없다”고 글을 남겼다.

사진=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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